낙서장
언제봐도 편안한게 동문이다.
LateButNotTooLateToDream
2015. 2. 24. 18:00
서울에서 한번씩 보는 동문들이지만 명절 맞이 부산에서 보는 것도 새로운 맛이다.
부산에 있는 동문들이 하나도 나오질 않아-사실 한명 있지만, 최근에 내려왔으니 무효- 섭섭하지만 다들 사정이 있을테니 어쩔수 없다.